AI 취업 자동화, 지원서 대량생산 논란
AI 채용 자동화가 GitHub Trending 1위까지 올라간 이유는 분명하다. MadsLorentzen/ai-job-search는 Claude Code를 이력서 작성 도구가 아니라 채용 지원 파이프라인으로 쓴다. 프로필을 채우고, 채용 공고를 긁고, 적합도를 매기고, CV와 커버레터를 LaTeX로 만들고, PDF와 ATS 파싱까지 확인한다. 반응은 편의성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구직자가 반복 노동을 자동화하자 채용 시장의 기존 균형이 드러났다. 회사는 ATS로 지원자를 걸렀고, 구직자는 이제 에이전트로 지원서를 만든다. 한쪽만 자동화하던 시장이 양쪽 자동화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AI 채용 자동화는 이력서 생성기가 아니라 권한 이전이다 확인된 사실부터 좁혀야 한다. 선정된 저장소는 TypeScript 기반의 AI job application framework다. 설명에 따르면 Claude Code 위에서 동작하며, 사용자는 저장소를 포크한 뒤 자신의 프로필을 채운다. 핵심 명령은 /setup, /scrape, /apply <url>이다. ...